프리랜서 강사로 몇 년 일을 하다보면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그 동안 강의 때 받은 강사비를 계산해보고 세금 신고를 하게 됩니다. 누가 잘 안알려주는 게 하나 있습니다. 바로 강의비 기타소득과 사업소득의 차이 부분입니다.
원천징수 퍼센트를 보면 기타소득이 높기 때문에 사업소득이 유리해 보입니다. 하지만 주업종코드가 꼬이면 복식기장 의무자로 바뀔 경우 아주 난처해 집니다.
이와 관련하여 최대한 알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제가 세무사는 아니기에 프리랜서 강사로서 세금신고를 11년 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설명하는 콘텐츠 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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